[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이 오는 29일 컴백한다. 지난 1월 발표한 ‘프렐류드(Prelude)’ 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16일 0시 에이프릴은 공식 SNS채널을 통해 커밍업 티저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컬러감이 돋보이는 배경 위에 에이프릴 로고와 함께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메이데이(MAYDAY)’를 공개했다.
에이프릴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움을 발산, ‘청정돌’, ‘힐링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최근 방영한 단독 리얼리티 ‘에IF릴’을 통해 신곡 ‘따끔’을 깜짝 선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팬들의 음원 공개 요청이 쇄도하기도 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번 신곡에 대해 “에이프릴만의 매력을 가득 담은 밝고 신나는 곡일 것”이라 예고. 한 단계 성장한 멤버들의 무대를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6일 0시 에이프릴은 공식 SNS채널을 통해 커밍업 티저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컬러감이 돋보이는 배경 위에 에이프릴 로고와 함께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메이데이(MAYDAY)’를 공개했다.
에이프릴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움을 발산, ‘청정돌’, ‘힐링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최근 방영한 단독 리얼리티 ‘에IF릴’을 통해 신곡 ‘따끔’을 깜짝 선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팬들의 음원 공개 요청이 쇄도하기도 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번 신곡에 대해 “에이프릴만의 매력을 가득 담은 밝고 신나는 곡일 것”이라 예고. 한 단계 성장한 멤버들의 무대를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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