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진과 뷔가 9일 오후 싱글 ‘피 땀 눈물’ 일본어 버전 프로모션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피 땀 눈물’은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2집 정규앨범 ‘윙스’의 타이틀곡이자 전 세계 열풍을 몰고 온 노래인 만큼 일본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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