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혁오가 컴백 후 첫 무대를 꾸몄다.
혁오는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첫 정규앨범 ’23’의 타이틀곡 ‘PAUL(폴)’과 ‘레더재킷’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혁오는 오버사이즈의 회색 수트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폴’과 ‘레더재킷’ 무대를 라이브로 꾸몄다.
특히 혁오만의 독특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앨범은 최고의 사운드와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위해 미국, 독일, 몽골 등으로 건너가 음악과 뮤직비디오 작업을 하는 등 2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혁오, ‘프듀101 시즌2’ 연습생, 인엑스, 틴탑, 오마이걸, 이해리, 바시티, 베리굿, 스누퍼, 보너스베이비, 유닛블랙, 와썹, SF9, 다이아, 공민지, 드림캐쳐, MONSTA X, 정기고, 라붐, EXID 등이 출연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혁오는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첫 정규앨범 ’23’의 타이틀곡 ‘PAUL(폴)’과 ‘레더재킷’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혁오는 오버사이즈의 회색 수트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폴’과 ‘레더재킷’ 무대를 라이브로 꾸몄다.
특히 혁오만의 독특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앨범은 최고의 사운드와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위해 미국, 독일, 몽골 등으로 건너가 음악과 뮤직비디오 작업을 하는 등 2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혁오, ‘프듀101 시즌2’ 연습생, 인엑스, 틴탑, 오마이걸, 이해리, 바시티, 베리굿, 스누퍼, 보너스베이비, 유닛블랙, 와썹, SF9, 다이아, 공민지, 드림캐쳐, MONSTA X, 정기고, 라붐, EXID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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