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의 DJ 노홍철이 3주간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스페셜 DJ들이 빈 자리를 채운다.
지난 26일(수)부터 배우 박건형이 30일(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5월 1일과 2일은 신동이, 3일부터 5일까지는 개그맨 윤정수가 자리를 지킨다. 이후 6일과 7일은 홍대광이 맡게 되며 배우 오만석이 8일부터 10일까지, 11일부터 17일까지는 조우종이 진행한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 MBC FM4U(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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