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스누퍼가 드림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27일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스누퍼가 오는 6월 3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드림콘서트’ 무대에 선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누퍼는 데뷔 후 처음으로 드림콘서트에 참여, EXO, 태민, VIXX, 레드벨벳, NCT 127, 아스트로 등 15팀과 함께한다.
이번 드림콘서트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열리는 것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이 구성됐다.
스누퍼는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 워너(I Wanna)?’로 컴백해 타이틀 ‘Back:Hug(백허그)’로 활동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7일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스누퍼가 오는 6월 3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드림콘서트’ 무대에 선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누퍼는 데뷔 후 처음으로 드림콘서트에 참여, EXO, 태민, VIXX, 레드벨벳, NCT 127, 아스트로 등 15팀과 함께한다.
이번 드림콘서트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열리는 것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이 구성됐다.
스누퍼는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 워너(I Wanna)?’로 컴백해 타이틀 ‘Back:Hug(백허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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