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전라북도 전주 조준원 기자]이충직 집행위원장이 27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열린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영화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몸과 영혼'(감독 일디코 엔예디)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충직 집행위원장이 27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열린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영화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몸과 영혼'(감독 일디코 엔예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충직 집행위원장이 27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열린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영화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몸과 영혼'(감독 일디코 엔예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영화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몸과 영혼’은 모든 것이 낯설고 조심스러운 여자와 모든 것이 식상하고 권태로운 남자가 매일 밤 같은 꿈을 꾸면서 서로 가까워지게 되는 과정을 다룬 내용의 작품.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