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지소울/사진제공=JYP
가수 지소울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텐아시아에 “지소울이 어제 부친상을 당해 현재 깊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빈소는 서울 강서구 강서중앙장례식장 3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8일 오전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지소울은 SBS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를 통해 지난 2001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됐다. 이후 15년의 미국 유학생활 및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2015년에 데뷔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가수 지소울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텐아시아에 “지소울이 어제 부친상을 당해 현재 깊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빈소는 서울 강서구 강서중앙장례식장 3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8일 오전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지소울은 SBS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를 통해 지난 2001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됐다. 이후 15년의 미국 유학생활 및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2015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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