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박은혜가 드라마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박은혜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 5시, 마장동 축산물시장 전문 정형사 분들에게 고기 손질 배우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박은혜가 최근 출연을 확정한 SBS 새 아침일일드라마 ‘달콤한 원수’ 여주인공 오달님 역으로 캐스팅 됐기 때문.
극중 오달님은 정육 식당을 운영하는 베테랑 정형사인만큼 전문 정형사의 생활을 직접 눈으로 보고, 정형 기술을 익히는 등 보다 완벽한 캐릭터 변신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박은혜가 출연하는 ‘달콤한 원수’는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박은혜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 5시, 마장동 축산물시장 전문 정형사 분들에게 고기 손질 배우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박은혜가 최근 출연을 확정한 SBS 새 아침일일드라마 ‘달콤한 원수’ 여주인공 오달님 역으로 캐스팅 됐기 때문.
극중 오달님은 정육 식당을 운영하는 베테랑 정형사인만큼 전문 정형사의 생활을 직접 눈으로 보고, 정형 기술을 익히는 등 보다 완벽한 캐릭터 변신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박은혜가 출연하는 ‘달콤한 원수’는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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