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에이프릴 채경이 ‘겟잇 채경’ 채널을 오픈했다.
25일 방송된 엠넷 ‘에IF릴’에서는 ‘만약(IF) 에이프릴이 개인방송을 한다면?’을 주제로 에이프릴 여섯 멤버들이 직접 기획한 콘텐츠로, 릴레이 1인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경은 ‘겟잇채경’ 채널을 진행하게 됐다. 채경은 천연으로 화장품 만들기에 도전했다. 채경은 “피부가 엄청 예민해서 쉽게 빨개지고, 피부 트러블도 많이 올라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경은 민낯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에 멤버들은 모두 집중해서 그 모습을 지켜봤다. 채경은 클렌징 폼으로 깨끗하게 세안을 하고 뽀얀 민낯을 공개했다.
채경은 비율을 무시한 채 크림을 만들었고, “독약 아니냐”는 댓글에 “독약 아니다. 좋은 거 들어갔다”고 강조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5일 방송된 엠넷 ‘에IF릴’에서는 ‘만약(IF) 에이프릴이 개인방송을 한다면?’을 주제로 에이프릴 여섯 멤버들이 직접 기획한 콘텐츠로, 릴레이 1인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경은 ‘겟잇채경’ 채널을 진행하게 됐다. 채경은 천연으로 화장품 만들기에 도전했다. 채경은 “피부가 엄청 예민해서 쉽게 빨개지고, 피부 트러블도 많이 올라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경은 민낯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에 멤버들은 모두 집중해서 그 모습을 지켜봤다. 채경은 클렌징 폼으로 깨끗하게 세안을 하고 뽀얀 민낯을 공개했다.
채경은 비율을 무시한 채 크림을 만들었고, “독약 아니냐”는 댓글에 “독약 아니다. 좋은 거 들어갔다”고 강조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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