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세정의 얼굴이 퉁퉁 부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는 김세정이 얼굴이 퉁퉁 부운 채로 일어났다.
이날 세정은 탄광에서 하룻밤을 보냈고, 민낯을 공개했다. 그러나 한 쪽 쌍꺼풀이 심하게 부어 눈길을 끌었다.
세정이 자고 있는 사이에 모기가 그의 얼굴을 집중 공격한 것. 세정은 “모기에 엄청 물렸다”고 말했다. 다들 놀랐지만 세정은 웃음을 보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는 김세정이 얼굴이 퉁퉁 부운 채로 일어났다.
이날 세정은 탄광에서 하룻밤을 보냈고, 민낯을 공개했다. 그러나 한 쪽 쌍꺼풀이 심하게 부어 눈길을 끌었다.
세정이 자고 있는 사이에 모기가 그의 얼굴을 집중 공격한 것. 세정은 “모기에 엄청 물렸다”고 말했다. 다들 놀랐지만 세정은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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