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신예 한지선이 ‘맨투맨’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에서 박성웅의 스타일리스트인 ‘최코디’ 역을 맡아 상큼한 매력을 뿜어낼 신인배우 한지선이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화사한 미모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 접수에 나선 한지선이 본방사수 독려를 위해 촬영하면서 동고동락했던 대본을 들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끌어 올렸다.
이어 한지선은 “신인으로서 이런 큰 작품에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저 또한 첫 방송이 너무 기대된다. 제가 맡은 최코디도 잘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해서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 드라마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한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에서 박성웅의 스타일리스트인 ‘최코디’ 역을 맡아 상큼한 매력을 뿜어낼 신인배우 한지선이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화사한 미모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 접수에 나선 한지선이 본방사수 독려를 위해 촬영하면서 동고동락했던 대본을 들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끌어 올렸다.
이어 한지선은 “신인으로서 이런 큰 작품에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저 또한 첫 방송이 너무 기대된다. 제가 맡은 최코디도 잘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해서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 드라마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한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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