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재중 / 사진=방송 화면 캡처
김재중 / 사진=방송 화면 캡처
JYJ 김재중이 고향 자랑에 나섰다.

김재중은 19일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고향인 공주에서 먹방을 진행했다.

이날 김재중은 “오랜만에 고향에 오니 너무 좋다”고 말하면서도 “사실 차 안에서 자는 바람에 아무것도 보질 못했다. 식사 후에 공주를 소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공주가 굉장히 예쁘다”라며 좋아하는 동네를 언급했다. 또 공주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점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상호까지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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