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에이프릴이 여행을 떠날 준비를 했다.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에IF릴’에서는 에이프릴이 매니저 없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이프릴은 “매니저 없이 에이프릴끼리 꼭 가고 싶었던 장소로 여행을 떠나라”라는 미션을 받고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이어 에이프릴은 제주도로 향했고, 진솔은 “사실 제주도 처음 가본다”며 설레어 했다. 제주도에 도착한 에이프릴은 수학여행을 떠난 학생들 처럼 들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에IF릴’에서는 에이프릴이 매니저 없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이프릴은 “매니저 없이 에이프릴끼리 꼭 가고 싶었던 장소로 여행을 떠나라”라는 미션을 받고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이어 에이프릴은 제주도로 향했고, 진솔은 “사실 제주도 처음 가본다”며 설레어 했다. 제주도에 도착한 에이프릴은 수학여행을 떠난 학생들 처럼 들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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