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그맨 장동민 모자(母子)가 ‘맘대로 가자’에 합류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TV조선 ‘맘(MOM)대로 가자’에 개그맨 장동민 모자가 합류한다.
‘맘대로 가자’는 장성한 스타 아들과 평생 아들을 위해 살아온 엄마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신개념 효도 관광 리얼리티로 엄마(MOM)에게 100퍼센트 맞춘 자유여행을 표방한다. 여행을 통해 나이는 들었지만 여전히 철부지이고 싶은 아들이 엄마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억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장동민 모자는 김종국 모자, 허경환 모자와 함께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미 아버지와 함께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며 가족 간 찰떡 케미를 보여준 바 있는 장동민은 “우리 어머니의 개그감을 내가 그대로 물려받았다. 어머니와의 환상적인 호흡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장동민 모자와 함께 여행을 떠난 허경환은 “그 엄마에 그 아들이다”라며 뼈그맨 장동민 모자의 ‘모전자전’ 개그감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장동민·김종국·허경환 모자(母子)의 좌충우돌 베트남 여행기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되는 ‘맘대로 가자’에서 그려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는 24일 방송되는 TV조선 ‘맘(MOM)대로 가자’에 개그맨 장동민 모자가 합류한다.
‘맘대로 가자’는 장성한 스타 아들과 평생 아들을 위해 살아온 엄마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신개념 효도 관광 리얼리티로 엄마(MOM)에게 100퍼센트 맞춘 자유여행을 표방한다. 여행을 통해 나이는 들었지만 여전히 철부지이고 싶은 아들이 엄마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억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장동민 모자는 김종국 모자, 허경환 모자와 함께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미 아버지와 함께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며 가족 간 찰떡 케미를 보여준 바 있는 장동민은 “우리 어머니의 개그감을 내가 그대로 물려받았다. 어머니와의 환상적인 호흡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장동민 모자와 함께 여행을 떠난 허경환은 “그 엄마에 그 아들이다”라며 뼈그맨 장동민 모자의 ‘모전자전’ 개그감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장동민·김종국·허경환 모자(母子)의 좌충우돌 베트남 여행기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되는 ‘맘대로 가자’에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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