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과 박보영이 달달한 대화를 나눴다.
15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연출 이형민, 극본 백미경)에서는 도봉순(박보영)과 안민혁(박형식)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봉순은 안민혁을 배웅했다. 안민혁은 “혼자 집에 가기 싫다”고 서운해 했고, 도봉순은 안민혁의 볼에 뽀뽀를 해주고 그를 보내려했다.
그때 안민혁이 도봉순에 입을 맞췄고, 도봉순은 “내가 꿈에 찾아갈게”라고 말했다. 이에 안민혁은 “봉순아 이따 꿈에서 봅시다”라고 답하며 둘은 달달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5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연출 이형민, 극본 백미경)에서는 도봉순(박보영)과 안민혁(박형식)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봉순은 안민혁을 배웅했다. 안민혁은 “혼자 집에 가기 싫다”고 서운해 했고, 도봉순은 안민혁의 볼에 뽀뽀를 해주고 그를 보내려했다.
그때 안민혁이 도봉순에 입을 맞췄고, 도봉순은 “내가 꿈에 찾아갈게”라고 말했다. 이에 안민혁은 “봉순아 이따 꿈에서 봅시다”라고 답하며 둘은 달달한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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