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귓속말’이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귓속말’은 전국 기준 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4.8%에 비해 0.1%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한편, MBC ‘역적’은 12.7%, KBS2 ‘완벽한 아내’는 5.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귓속말’은 전국 기준 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4.8%에 비해 0.1%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한편, MBC ‘역적’은 12.7%, KBS2 ‘완벽한 아내’는 5.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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