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net ‘카운트다운 101’ 방송화면
사진=Mnet ‘카운트다운 101’ 방송화면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 옹성우가 김소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된 Mnet ‘카운트다운 101’에서는 제아-배윤정과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전소미-최유정이 출연한 가운데,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의 오디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판타지오 연습생 옹성우의 오디션 영상이 공개됐고, 최유정은 “같은 회사 식구다”라며 반가워했다. 이어 제아는 “배우같이 생겼다. 너무 잘 생겼다”라고 감탄했다.

전소미는 “배우 같이 생기셔서 춤을 못 추실 줄 알았는데, 춤도 잘 추신다”고 감탄했고, 김소혜는 “‘나야 나’ 무대에서 원샷 받으셨던 분이다”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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