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천우희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어느날'(감독 이윤기) VIP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어느날’은 아내가 죽고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다, 어느 날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천우희, 김남길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천우희, 김남길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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