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이기광은 3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HAPPY GIKWANG DAY’을 통해 1위 소감을 전했다.
이기광은 “하이라이트로 데뷔한 이래, 데뷔 2주 만에 벌써 트로피를 세 개나 받았다”라며 “여러분들의 그 응원과 성원에 힘입어 9년 차 신인 하이라이트가 큰 사랑을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기광은 “예전에 받았던 좋은 상들도 정말 진심으로 기분 좋았지만, 어저께 1위를 받았을 때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라며 “정말 신인으로 돌아가서 처음으로 1위를 받은 것 같이 기뻤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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