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탑과 김준수가 오는 29일 퇴소하고 본격적인 군 복무를 시작한다.
지난 2월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탑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서울 기동본부 교육훈련센터로 옮겨 의무경찰과 관련된 훈련을 이행했다.
탑은 오는 29일 퇴소식을 갖고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서울경찰악대에 배치된다.
김준수 역시 같은 날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의경교육센터를 퇴소, 경기 남부 지방경찰청 홍보단으로 복무를 이어간다.
김준수 ,탑은 오는 2018년 11월 전역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2월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탑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서울 기동본부 교육훈련센터로 옮겨 의무경찰과 관련된 훈련을 이행했다.
탑은 오는 29일 퇴소식을 갖고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서울경찰악대에 배치된다.
김준수 역시 같은 날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의경교육센터를 퇴소, 경기 남부 지방경찰청 홍보단으로 복무를 이어간다.
김준수 ,탑은 오는 2018년 11월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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