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귓속말’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은 전국 시청률 13.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막을 내린 ‘피고인’의 마지막회가 나타낸 28.3%보다 14.4%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정상을 꿰찼다.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인생과 사랑을 그린다. 이보영 이상윤 권율 박세영 등이 출연한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과 KBS2 ‘완벽한 아내’는 각각 13.8%와 6.4%를 각각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은 전국 시청률 13.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막을 내린 ‘피고인’의 마지막회가 나타낸 28.3%보다 14.4%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정상을 꿰찼다.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인생과 사랑을 그린다. 이보영 이상윤 권율 박세영 등이 출연한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과 KBS2 ‘완벽한 아내’는 각각 13.8%와 6.4%를 각각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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