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가 근황을 전했다.
이민우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 아프다면 거짓말~ 나 살아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병원에서 촬영된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디스크 치료, 회복 중”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민우는 과거 사고로 허리 부상을 입고 디스크를 앓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이민우가 속한 그룹 신화는 오는 6월 데뷔 19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이민우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 아프다면 거짓말~ 나 살아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병원에서 촬영된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디스크 치료, 회복 중”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민우는 과거 사고로 허리 부상을 입고 디스크를 앓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이민우가 속한 그룹 신화는 오는 6월 데뷔 19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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