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하윤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윤은 지난 15일 브레이브걸스 공식 SNS에 15초 가량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윤은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롤린’의 가사 중 ‘온통 너의 생각뿐이야 나도 미치겠어, 너무 보고 싶어 매일 매일 매일’이라는 본인파트를 라이브로 부른 후 “피어레스 잘자요, 사랑해”라며 팬들에게 재치 있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18일 오후 3시 북스리브로 홍대점에서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15일 오후 3시부터 새 앨범 ‘롤린’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명에게는 즉석에서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하윤은 지난 15일 브레이브걸스 공식 SNS에 15초 가량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윤은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롤린’의 가사 중 ‘온통 너의 생각뿐이야 나도 미치겠어, 너무 보고 싶어 매일 매일 매일’이라는 본인파트를 라이브로 부른 후 “피어레스 잘자요, 사랑해”라며 팬들에게 재치 있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18일 오후 3시 북스리브로 홍대점에서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15일 오후 3시부터 새 앨범 ‘롤린’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명에게는 즉석에서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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