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북미 최대 음악 축제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공연과 미국 투어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북미 최대 음악 축제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공연과 미국 투어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북미 최대 음악 축제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공연과 미국 투어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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