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산체스의 신곡 ‘5분만 더’에 래퍼 빈지노가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산체스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16일 산체스의 신곡 ‘5분만 더’에 빈지노가 피처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최근 산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빈지노와 함께있는 작업 현장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그 영상이 빈지노와 함께한 신곡 작업임이 밝혀지며 많은 힙합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보컬과 랩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산체스가 래퍼 빈지노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산체스의 신곡 ‘5분만 더’는 오는 22일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산체스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16일 산체스의 신곡 ‘5분만 더’에 빈지노가 피처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최근 산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빈지노와 함께있는 작업 현장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그 영상이 빈지노와 함께한 신곡 작업임이 밝혀지며 많은 힙합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보컬과 랩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산체스가 래퍼 빈지노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산체스의 신곡 ‘5분만 더’는 오는 22일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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