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신서유기3’
‘신서유기3’
시도 때도 없었다.

12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에서는 멤버들이 시도 때도 없이 네 글자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숙소에서도, 이동하면서도, 공항 면세점에서도 네 글자 게임을 했다. 스나이퍼, 걸스데이, 과테말라, 삐삐세대 등 다채로운 네 글자들이 문제로 나왔다.

은지원은 한 스태프에게 “수수”라고 말했고, “방관”이라는 말에 “웬 방광?”이라며 당황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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