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1박2일’
‘1박2일’
‘1박2일’ 김종민이 겨울 바다에 입수했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UV·박나래·로이킴·악동뮤지션·곽진언과 함께 전라북도 부안으로 떠난 10주년 몸풀기 프리퀄 제 1탄 ‘주제곡 만들기’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각 팀은 전라북도 부안의 채석강에서 점심 복불복을 두고 게임을 진행했다. 김종민은 두 번째 경기에서 시범 경기 대상자로 나섰다. 그는 소녀(?)들의 고무줄 게임에서 줄을 자른 뒤 전력 질주했지만 곧바로 잡혔고, 바다에 강제 입수했다.

그는 곧바로 수건으로 몸을 덮은 뒤 씻기 위해 펜션으로 향했다.

이어 유세윤·이찬혁이 도전했지만 모두 입수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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