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NCT 드림이 청량미를 뽐냈다.
NCT 드림은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굿바이 무대에 올랐다. NCT 드림은 어느 때보다 풋풋한 ‘덩크슛’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NCT 드림은 농구에 나서는 소년들을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청량미를 뽐냈다. 개성 넘치는 의상과 안무에 이들의 맑은 보이스가 더해져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
‘덩크슛’은 1993년 발표된 이승환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덩크슛을 하는 짜릿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는 다부진 바람을 담은 가사와 NCT 드림의 활기 넘치는 보이스가 조화를 이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NCT 드림은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굿바이 무대에 올랐다. NCT 드림은 어느 때보다 풋풋한 ‘덩크슛’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NCT 드림은 농구에 나서는 소년들을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청량미를 뽐냈다. 개성 넘치는 의상과 안무에 이들의 맑은 보이스가 더해져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
‘덩크슛’은 1993년 발표된 이승환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덩크슛을 하는 짜릿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는 다부진 바람을 담은 가사와 NCT 드림의 활기 넘치는 보이스가 조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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