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낙낙(KNOCK KNOCK)’ 뮤직비디오로 또 한번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20일 공개된 ‘낙낙’ 뮤직비디오는 지난 10일 오후 9시 30분경 유튜브 조회수 5천만 건을 돌파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10월 24일 공개한 ‘티티(TT)’ 뮤직비디오로 K-POP 아이돌 중 최단 기간 5천만 뷰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낙낙’은 약 477시간 만에 조회수 5천만 건을 넘어섰다.
트와이스는 이처럼 자신들이 세운 기록을 스스로 넘어서며, 최정상 아이돌다운 위엄을 과시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12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낙낙’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오는 6월 28일에는 일본에서 데뷔 앨범 ‘#TWICE'(해시태크 트와이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달 20일 공개된 ‘낙낙’ 뮤직비디오는 지난 10일 오후 9시 30분경 유튜브 조회수 5천만 건을 돌파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10월 24일 공개한 ‘티티(TT)’ 뮤직비디오로 K-POP 아이돌 중 최단 기간 5천만 뷰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낙낙’은 약 477시간 만에 조회수 5천만 건을 넘어섰다.
트와이스는 이처럼 자신들이 세운 기록을 스스로 넘어서며, 최정상 아이돌다운 위엄을 과시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12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낙낙’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오는 6월 28일에는 일본에서 데뷔 앨범 ‘#TWICE'(해시태크 트와이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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