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원준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김원준은 JTBC ‘힘쎈여자 도봉순’ 5회에서 지하철 안 여성 승객을 추행하다 도봉순(박보영)에게 제압 당하는 치한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반듯한 외모와 상반되는 헤어스타일과 밉살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김원준이, 드라마 속 이미지와 정 반대의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준은 블루톤의 수트와 그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표정, 포즈로 완벽한 수트핏을 완성시키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원준은 JTBC ‘힘쎈여자 도봉순’ 5회에서 지하철 안 여성 승객을 추행하다 도봉순(박보영)에게 제압 당하는 치한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반듯한 외모와 상반되는 헤어스타일과 밉살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김원준이, 드라마 속 이미지와 정 반대의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준은 블루톤의 수트와 그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표정, 포즈로 완벽한 수트핏을 완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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