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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의 감동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한국 관객을 맞이한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 프레스콜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다이애나 디가모, 린지 블리븐, 카일 딘 매시 등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했다.

한편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대구 등 8개 도시, 72회 공연을 마쳤으며 서울에서는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8일 프리뷰 공연부터 5월 21일까지 공연을 개최한다.
TV10영상취재팀 이수희 기자 pepee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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