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역시 믿고 듣는 태연이었다.
태연은 5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파인(Fine)’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홀로 무대에 오른 태연의 부드러운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무대와 태연의 ‘파인’이 어우러지며 무대를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태연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파인’은 국내 8대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국내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세계 12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 1위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태연은 5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파인(Fine)’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홀로 무대에 오른 태연의 부드러운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무대와 태연의 ‘파인’이 어우러지며 무대를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태연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파인’은 국내 8대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국내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세계 12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 1위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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