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최태준과 윤보미가 이별을 준비했다.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이별을 앞둔 윤보미와 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6개월 전 갔던 장소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최태준은 첫 만남을 회상하며 “조금 더 빨리 편해질걸”이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두 사람은 내리는 비를 맞으며 산에 올랐다. 윤보미는 최태준과 이야기를 나누며 “옛 추억이 다 지나갔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이별을 앞둔 윤보미와 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6개월 전 갔던 장소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최태준은 첫 만남을 회상하며 “조금 더 빨리 편해질걸”이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두 사람은 내리는 비를 맞으며 산에 올랐다. 윤보미는 최태준과 이야기를 나누며 “옛 추억이 다 지나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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