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비와 강소라가 영화 ‘엄복동’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영화 ‘엄복동’ 제작사 측은 3일 텐아시아에 “비와 강소라에게 ‘엄복동’ 출연 제안을 한 것은 사실이다. 현재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엄복동’은 일제 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우리 민족에게 자긍심을 일깨워준 자전거왕 엄복동의 실화를 다룬다.
배우 이범수가 출연은 물론 제작에도 나서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영화 ‘엄복동’ 제작사 측은 3일 텐아시아에 “비와 강소라에게 ‘엄복동’ 출연 제안을 한 것은 사실이다. 현재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엄복동’은 일제 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우리 민족에게 자긍심을 일깨워준 자전거왕 엄복동의 실화를 다룬다.
배우 이범수가 출연은 물론 제작에도 나서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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