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박보영, 개그맨 강호동 /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한끼줍쇼’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전국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나타낸 4.3%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보영이 출연, 강호동과 이경규와 더불어 부암동을 찾았다. 박보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시청자들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MBC ‘라디오스타’는 8.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배우 박보영, 개그맨 강호동 /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2/2017022223282319518-540x595.jpg)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전국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나타낸 4.3%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보영이 출연, 강호동과 이경규와 더불어 부암동을 찾았다. 박보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시청자들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MBC ‘라디오스타’는 8.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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