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재중이 “짠 라면을 먹어 부었다”고 고백했다.
김재중은 22일 오후 V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그는 대기실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날 팬들은 김재중을 보고 ‘살 빠졌다’며 걱정했다. 김재중은 놀라며 “아니다. 사실 어제 일본에서 라면을 먹었는데 아침에 많이 부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중은 “그래서 군대에서 하는 도수체조를 했다. 붓기 빼려고 스쿼트도 하고 난리를 쳤다”라고 설명했다. “아직 붓기가 남아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재중은 22일 오후 V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그는 대기실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날 팬들은 김재중을 보고 ‘살 빠졌다’며 걱정했다. 김재중은 놀라며 “아니다. 사실 어제 일본에서 라면을 먹었는데 아침에 많이 부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중은 “그래서 군대에서 하는 도수체조를 했다. 붓기 빼려고 스쿼트도 하고 난리를 쳤다”라고 설명했다. “아직 붓기가 남아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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