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원로배우 故 김지영의 빈소가 19일 오후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故김지영은 지난 2년간 폐암으로 투병하면서도 연기 활동을 이어왔고 19일 급성 폐렴으로 향년 79세로 사망했다.
고(故) 김지영씨의 발인은 21일 오전 7시 50분이며,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