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주진모가 배우 장리와 열애설을 인정했다.
주진모는 15일 자신의 웨이보에 “감사합니다. 제가 잘 보호하겠습니다. 저희가 찍은 사진도 바로 이거에요”라며 장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진모와 장리는 선글라스를 낀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5일 중국의 한 매체는 주진모와 장리가 일본과 한국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주진모와 장리는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주진모는 15일 자신의 웨이보에 “감사합니다. 제가 잘 보호하겠습니다. 저희가 찍은 사진도 바로 이거에요”라며 장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진모와 장리는 선글라스를 낀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5일 중국의 한 매체는 주진모와 장리가 일본과 한국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주진모와 장리는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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