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이창용이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 배우 이창용은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앨빈 켈비 역으로 5년 만에 돌아와, 폭넓은 연기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특유의 보이스로 호평을 받아왔다. 작품과 밀착된 이창용만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이다.
2010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탄탄한 구성과 따뜻한 음악이 곁들어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두루 사랑받아온 작품이다.
배우 이창용은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초연 때부터 무척이나 애정하는 작품이다. 매회 공연에 오를 때마다 설?고, 무대에서의 추억이 많다. 훌륭한 배우들과 제작진,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공연 내내 행복했다. 이창용의 앨빈 켈비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소감과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서 앨빈 켈비 역으로 열연한 배우 이창용은 오는 14일 뮤지컬 ‘쓰릴 미’의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해 배우 이창용은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앨빈 켈비 역으로 5년 만에 돌아와, 폭넓은 연기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특유의 보이스로 호평을 받아왔다. 작품과 밀착된 이창용만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이다.
2010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탄탄한 구성과 따뜻한 음악이 곁들어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두루 사랑받아온 작품이다.
배우 이창용은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초연 때부터 무척이나 애정하는 작품이다. 매회 공연에 오를 때마다 설?고, 무대에서의 추억이 많다. 훌륭한 배우들과 제작진,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공연 내내 행복했다. 이창용의 앨빈 켈비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소감과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서 앨빈 켈비 역으로 열연한 배우 이창용은 오는 14일 뮤지컬 ‘쓰릴 미’의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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