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아이지가 컴백에 앞서 신곡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비아이지는 3일 0시 각종 SNS를 통해 벤지, 제이훈, 건민, 희도가 호흡을 맞춘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미지속 멤버들은 자유분방한 캐주얼 의상에 발랄한 표정으로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비아이지의 다섯 번째 싱글 ‘1,2,3’는 ‘세븐틴의‘아낀다’를 작업한 ‘Premo’와 덴마크의 싱어송라이터 ‘Ilang’이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묵직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 위에 상반되는 경쾌한 스트링과 펑키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무게감 있게 흘러가면서 남성적인 매력을 표현한 노래로 첫 눈에 반한 여자를 원하는 한 남자의 간절하고 뜨거운 마음을 경쾌한 멜로디로 풀어냈다.
당초 5인조 비아이지는 이번 활동에서는 4인 체제로 나선다. 멤버 국민표가 최근 컴백준비와 잦은 해외 스케줄 소화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면서 잠정 휴식을 갖고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기 때문. 비아이지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민표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아래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비아이지는 3일 0시 각종 SNS를 통해 벤지, 제이훈, 건민, 희도가 호흡을 맞춘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미지속 멤버들은 자유분방한 캐주얼 의상에 발랄한 표정으로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비아이지의 다섯 번째 싱글 ‘1,2,3’는 ‘세븐틴의‘아낀다’를 작업한 ‘Premo’와 덴마크의 싱어송라이터 ‘Ilang’이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묵직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 위에 상반되는 경쾌한 스트링과 펑키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무게감 있게 흘러가면서 남성적인 매력을 표현한 노래로 첫 눈에 반한 여자를 원하는 한 남자의 간절하고 뜨거운 마음을 경쾌한 멜로디로 풀어냈다.
당초 5인조 비아이지는 이번 활동에서는 4인 체제로 나선다. 멤버 국민표가 최근 컴백준비와 잦은 해외 스케줄 소화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면서 잠정 휴식을 갖고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기 때문. 비아이지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민표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아래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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