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썰전’이 유승민 의원의 출연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시청률도 상승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은 전국 시청률 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방송분이 나타낸 6.7%보다 약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대선 주자로 꼽히는 유승민 의원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MC 김구라의 진행으로 유시민, 전원책의 날선 질문 공세가 펼쳐졌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은 전국 시청률 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방송분이 나타낸 6.7%보다 약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대선 주자로 꼽히는 유승민 의원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MC 김구라의 진행으로 유시민, 전원책의 날선 질문 공세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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