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아이가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오늘의 아이(I) 드림’에서는 아이가 자신의 몸매에 관해 솔직히 털어놨다.
아이는 “명절 때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쪘을 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몸무게 재 봤는데 그대로라 다행히 살이 안 쪘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는 “그런데 원래 잘 맞는 의상이 오늘따라 너무 힘들더라”며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무슨 일인가 생각했는데, 주변 분들이 ‘제 복근이 사라진 거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아이는 “복근이 빠지고 살이 쪄서 몸무게는 그대로인 거 같다”고 설명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오늘의 아이(I) 드림’에서는 아이가 자신의 몸매에 관해 솔직히 털어놨다.
아이는 “명절 때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쪘을 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몸무게 재 봤는데 그대로라 다행히 살이 안 쪘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는 “그런데 원래 잘 맞는 의상이 오늘따라 너무 힘들더라”며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무슨 일인가 생각했는데, 주변 분들이 ‘제 복근이 사라진 거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아이는 “복근이 빠지고 살이 쪄서 몸무게는 그대로인 거 같다”고 설명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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