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파수꾼'(가제)가 ‘역적’ 후속으로 편성됐다.
3일 MBC 측은 텐아시아에 “‘역적’ 후속으로 ‘파수꾼’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파수꾼’은 2016년 상반기 MBC 드라마 공모전 장려상 작품으로 김수은 작가가 집필하며,‘투윅스’ ‘빛나거나 미치거나’ 를 만든 손형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파수꾼’은 ‘역적’ 후속으로 오는 5월 초 방송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일 MBC 측은 텐아시아에 “‘역적’ 후속으로 ‘파수꾼’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파수꾼’은 2016년 상반기 MBC 드라마 공모전 장려상 작품으로 김수은 작가가 집필하며,‘투윅스’ ‘빛나거나 미치거나’ 를 만든 손형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파수꾼’은 ‘역적’ 후속으로 오는 5월 초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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