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오세득 셰프가 결혼한다.
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오세득 셰프는 오는 4월 2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12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작곡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오세득과 2년간 열애 끝에 결혼을 한다.
오세득 셰프는 지난 2015년 9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여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오세득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대표 셰프테이너로, 최근 MBC 설 파일럿 예능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에 출연해 걸그룹 우주소녀와 호흡을 맞췄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오세득 셰프는 오는 4월 2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12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작곡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오세득과 2년간 열애 끝에 결혼을 한다.
오세득 셰프는 지난 2015년 9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여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오세득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대표 셰프테이너로, 최근 MBC 설 파일럿 예능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에 출연해 걸그룹 우주소녀와 호흡을 맞췄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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