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미씽나인’ 박찬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의 박찬열(이열 역)이 위기에 처한 뒤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주 방송된 3회에서 이열은 동료를 위해 약초를 캐러 달려가던 중 깊은 웅덩이 아래로 추락해 안방극장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웅덩이에서 빠져나온 이열의 머리에서 피가 철철 흐르고 있어 심각한 상황을 예감케 하고 있다. 때문에 그에게 큰 일이 생긴 것은 아닐지 과연 그가 웅덩이를 어떻게 빠져나왔을지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준오(정경호 분), 라봉희(백진희 분)와 함께 있어 2회에서 두 사람이 쓰러진 이열을 구조했던 것에 이어 또 다시 그의 생명의 은인이 될 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지뢰를 밟아 자리에서 꼼짝할 수 없던 서준오 역시 어떤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이열의 옆에 있는지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미씽나인’의 관계자는 “4회에서도 스피디한 전개는 물론 이열이 처한 위기와 새로운 이야기들이 쉴 틈 없이 몰아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오늘(26일)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위기에 놓인 박찬열의 고군분투기는 1일 밤 10시 방송된다. 4회 방송 직전인 오후 8시 55분에는 1-3회를 압축한 스페셜 방송 ‘미씽나인-미스터리의 시작’이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의 박찬열(이열 역)이 위기에 처한 뒤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주 방송된 3회에서 이열은 동료를 위해 약초를 캐러 달려가던 중 깊은 웅덩이 아래로 추락해 안방극장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웅덩이에서 빠져나온 이열의 머리에서 피가 철철 흐르고 있어 심각한 상황을 예감케 하고 있다. 때문에 그에게 큰 일이 생긴 것은 아닐지 과연 그가 웅덩이를 어떻게 빠져나왔을지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준오(정경호 분), 라봉희(백진희 분)와 함께 있어 2회에서 두 사람이 쓰러진 이열을 구조했던 것에 이어 또 다시 그의 생명의 은인이 될 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지뢰를 밟아 자리에서 꼼짝할 수 없던 서준오 역시 어떤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이열의 옆에 있는지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미씽나인’의 관계자는 “4회에서도 스피디한 전개는 물론 이열이 처한 위기와 새로운 이야기들이 쉴 틈 없이 몰아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오늘(26일)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위기에 놓인 박찬열의 고군분투기는 1일 밤 10시 방송된다. 4회 방송 직전인 오후 8시 55분에는 1-3회를 압축한 스페셜 방송 ‘미씽나인-미스터리의 시작’이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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