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이철우가 다정한 남사친의 매력으로 여심 저격을 예고했다.
웹드라마 ‘루비루비럽’이 27일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
지난 18일부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선공개된 ‘루비루비럽’은 대인기피증을 갖고 있는 여주인공 ‘이루비(서현)’가 우연히 ‘마법의 반지’의 도움을 얻어 주얼리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반짝 깜짝 마법 로맨스 드라마다.
이철우는 극 중 이루비의 하나뿐인 친구인 원석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다정다감한 남사친으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현실에서 볼 수 없는 훈훈한 외모에 훤칠한 키와 다정한 매력을 뽐내, 선공개부터 누리꾼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루비루비럽’은 이날 오후 11시, 5회 연속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웹드라마 ‘루비루비럽’이 27일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
지난 18일부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선공개된 ‘루비루비럽’은 대인기피증을 갖고 있는 여주인공 ‘이루비(서현)’가 우연히 ‘마법의 반지’의 도움을 얻어 주얼리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반짝 깜짝 마법 로맨스 드라마다.
이철우는 극 중 이루비의 하나뿐인 친구인 원석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다정다감한 남사친으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현실에서 볼 수 없는 훈훈한 외모에 훤칠한 키와 다정한 매력을 뽐내, 선공개부터 누리꾼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루비루비럽’은 이날 오후 11시, 5회 연속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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