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살림남’ 멤버들이 유키스 일라이를 부러워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는 사랑꾼 일라이와 11살 연상 아내의 달달함이 그려졌다. 이날 나이 차이에 대해 언급하는 멤버들에 일라이는 “내가 오빠 같다”라며 듬직하게 말했다.
이날 새벽 촬영에 나선 살림남들을 위해 아내들이 도시락을 준비했다. 김승우의 아내 김남주는 주먹밥을 직접 싸줬다.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잘 먹겠습니다 형수님”이라고 인사를 남겼다.
이어 일라이의 초대박 도시락이 공개됐다. 아내가 직접 도시락 통까지 사며 3단 도시락 5개를 준비한 것. 문세윤은 “이럴 거면 미리 얘기하지, 괜히 싸왔다”라며 부러워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는 사랑꾼 일라이와 11살 연상 아내의 달달함이 그려졌다. 이날 나이 차이에 대해 언급하는 멤버들에 일라이는 “내가 오빠 같다”라며 듬직하게 말했다.
이날 새벽 촬영에 나선 살림남들을 위해 아내들이 도시락을 준비했다. 김승우의 아내 김남주는 주먹밥을 직접 싸줬다.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잘 먹겠습니다 형수님”이라고 인사를 남겼다.
이어 일라이의 초대박 도시락이 공개됐다. 아내가 직접 도시락 통까지 사며 3단 도시락 5개를 준비한 것. 문세윤은 “이럴 거면 미리 얘기하지, 괜히 싸왔다”라며 부러워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