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님과 함께2’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신혼여행을 떠날 준비를 했다.
1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서는 두바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는 서인영-크라운제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인영은 두바이로 떠날 준비를 하며 킬힐을 캐리어에 넣었다. 이에 크라운제이는 깜짝 놀라며 “인영아, 이런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어 크라운제이는 “싸우러 가?”라고 물으며 서인영을 말렸지만 서인영은 “이건 기본이야. 내 발인데, 내 발 놓고가?”라고 받아쳤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서는 두바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는 서인영-크라운제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인영은 두바이로 떠날 준비를 하며 킬힐을 캐리어에 넣었다. 이에 크라운제이는 깜짝 놀라며 “인영아, 이런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어 크라운제이는 “싸우러 가?”라고 물으며 서인영을 말렸지만 서인영은 “이건 기본이야. 내 발인데, 내 발 놓고가?”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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