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도지원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제작 우주필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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