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윤상현, 메이비 / 사진제공=라리스튜디오
윤상현, 메이비 / 사진제공=라리스튜디오
배우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해 곧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텐아시아에 “메이비 씨가 둘째를 임신한 게 맞다. 5월말 쯤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해 슬하에 딸 나겸을 두고 있다.

최근 윤상현은 KBS2 ‘완벽한 아내’ 출연을 확정 짓고 안방극장 복귀를 준비 중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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